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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푸른 초승달의 아스라한 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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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푸른 초승달의 아스라한 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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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언제나 바라볼 수 있기를...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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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9 May 2012 12:52: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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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일상 이야기]]></category>
					<title><![CDATA[2011.12.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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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1. 피칸파이를 만들겠다고 설치는데 집에 있는 파이틀이 3호인지 2호인지 도통 기억이 안 났다. 크기 재서 쇼핑몰의 판매목록들이랑 비교만 하면 될 것을 그게 귀찮아 3호일거라 밀어붙였다가 대 참사. 인터넷의 3호 1판 분량이라 되어있던 양대로 만들었는데 엄청 남았다;파이틀 크기를 보면 분명 아님에도 이 틀 미니 1호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생겨날 정도로. 막상 만들 때는 몰랐는데 파이지를 밀어 틀에 넣고(?) 필링을 틀에붓고 보니 남은 양들이 한번은 족히 더 만들어낼 수 있어 보였다;전에 같이 샀던 손바닥만한(손가락 길이는 포함하지 않은 진짜 순수 손바닥;) 미니틀까지 동원해봤지만 오븐이 그리 크지 않은 관계로 커다란.......]]></description>
					<pubDate>Mon, 26 Dec 2011 23:34: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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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여러 이야기]]></category>
					<title><![CDATA[沢井美空 - なきむ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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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케이블 채널 애니플러스에서 딱 한편 본, 등장인물들의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애니메이션의 엔딩곡이마음에 들어서 인터넷에 검색하고 그랬다.앞 뒤내용도 모르면서방영 중이라해서 무작정본 이유는 그저 애니메이션의 제목이 &lt;너와 나&gt; 였기 때문. 나는 '너와 나'도 '우리들의 맹세'도 '하나라는 아름다운 느낌'도 그리고 '고마워, 미안해'도무척이나 좋아하니까. 특별히 꼬박꼬박 챙겨볼 만큼 끌리는 내용은 아니라그 편만 보고 말았지만 엔딩곡만큼은 지금도 꾸준히 듣고 있다. 특히나 아래의 유튜브 영상에선 3분 35초 즈음부터 들으면나오는 부분이 진짜 좋다. '강하고도 상냥한 눈동자' 라니, 들을 때마다 우혁오빠 생각난다.......]]></description>
					<pubDate>Sat, 24 Dec 2011 19:55: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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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그들 이야기]]></category>
					<title><![CDATA[2011.06.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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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어제 밤 늦게 밤밤 할 때부터우혁씨랑 승호씨 두 분 보면서 막 되게 기분 좋았는데. 심지어 어제 너무 많이 자서 6월 7일 자정이 넘어 자리에 누워도 잠이 안 들어서 결국 뜬 눈으로 새벽 다섯시까지 깨있다가 겨우 잠들었다가 아침에 거실이시끌시끌해지는 바람에 고작 3시간 자고 8시에 깨고서도, 그러고서 결국 지금까지 한숨도 못 잤는데도 그래도 오늘이 승호씨 생일이라서 나는 막 너무 기분 좋은데(거기다 점심 나절에 아빠가 틀어놓은 mbn에서우혁씨를 뉴스데스크에 초대해서 인터뷰도 해줬고).그런데 어째서 본인은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오늘은 정말 슬프고 우울하네요 혼자 술마시고 보내려고요' 인거예요, 엉엉. .......]]></description>
					<pubDate>Tue, 07 Jun 2011 19:01: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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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그들 이야기]]></category>
					<title><![CDATA[2011.05.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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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시간 너무 잘 가. 재원씨 생일이다! 하면서 포스팅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우혁씨 생일이야. 이제 정말 다들 빼도 박도 못하는 확실한 서른줄에 들어섰구나.... 근데 꺄, 우혁씨 생일&gt;_&lt;인 건 좋은데 사진 찾기가 왜 이리 힘들어.-_ㅠ 한국에서의 활동이 뜸한 지라 근래 사진 찾기도 쉽지 않고, 그나마(?) 근래 활동 때의 사진은 내가 그 컨셉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터라 별로 땡기지가 않고.; 4집 때가 진짜 최고의 컨셉....이었나? 벙거지랑 바가지도 완전 좋았거든. 처음엔 완전 경악했지만 jTL 때의 퍼머도 제법 귀여우셨고. 뭐랄까, 볼수록 귀엽더라.;; 그런데 스모키 우혁씨 이런 건 난 패스. 스모키가 멋지고 잘 어울리는 건 재.......]]></description>
					<pubDate>Sun, 08 May 2011 21:44: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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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일상 이야기]]></category>
					<title><![CDATA[2011.04.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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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1. 물탱크 청소로 인해 오늘 아침부터 현재까지 단수 중이다. 그래서 설거지 하기도 불편하니 전부터 먹어보고 싶던 피자헛 스마트런치를 주문!
 
만원 미만은 1500원의 배송비가 붙는다고 해서 먹을 사람은 나뿐이지만 두판을 주문했다.; 베이컨포테이토랑 직화불고기인데 둘 다 리치골드로. 배달은 가능한지, 괜찮은 상품인지 알아보면서 봤던 포스팅의 사진들에서 도우 부분이 너무 많길래 주문하면서 찍어먹을 소스도 같이 주문했다. 콜라랑 피클이야 집에 있으니 서비스로 오는 것만 해도 충분할 테니 든 돈은 총 12300원. 두 시로 예약 해놓고 고 사이 잠깐 리지 산책 나갔다 왔는데 아슬하게 엇갈려서 문앞에 그냥 두고 가라고 했다.......]]></description>
					<pubDate>Thu, 21 Apr 2011 21:50:00 +0900</pubDate>
					<tag><![CDATA[Canon_DIGITAL_IXUS_870_I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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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일상 이야기]]></category>
					<title><![CDATA[2011.04.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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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1. 이제 겨우 4월 중순인데 딸기는 벌써 끝물이 되어가는 것 같다. 근처 과일 장수는 두 명인데 한 명은조그맣고 빨간 고무대야에 담긴 비싼 딸기만을 팔고 있었고 다른 판매자의 딸기는 파는 것 중에 제일 비싼 걸(그래봤자 4천원) 샀음에도 무른 게 많다. 그냥 오늘 하루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왠지 끝물일 것 같은 불길한 느낌. 매일 딸기 1kg 씩을 먹어댈 수 있어서 행복했는데(......) 이제 그것도 곧 끝이겠구나. 아예 끝나기 전에 바지런 좀 떨어서 딸기쨈이나 만들어볼까. 2. 내일은 꼭 &lt;고백&gt;을 보러 나가야지. 영화관 가는 길에 은행들도 좀 들러야겠다. 농협이랑 국민이랑 신한까지 다 가야 되니까 CGV라 광고 많이 한다고.......]]></description>
					<pubDate>Tue, 12 Apr 2011 23:18: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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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그들 이야기]]></category>
					<title><![CDATA[2011.04.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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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세종 콘서트 때의 빨간 머리도 좋았고 환희 때도 진짜 좋았고&gt;_&lt; 이런저런 완전 좋아요, 꺄악♥ 하는 스타일이 많아서 어느 게 최고라고 뽑긴 힘들지만 이 때 모습 정말 너무 좋았어. 장발(?)에 머리 묶은 남자도 얼마든지 취향이 될 수 있달까. 도나우의 제로델이라던가 후지사키 류의 양전 같은 만화 속 캐릭터 빼고. 게다가 양전은멋지고 진짜 잘났긴 했지만 특별히 내 취향은 아닌걸. 반요태 버전은 좀 끌리지만, 쿨럭; 그나저나현실에서 저런 비주얼을 선사해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이었는데 한번 더...는 안되려나?;앞자리 바뀐 나이에좀 그런가. 그래도 뭐, 얼굴은 여전하던걸. 군생활 하면 일반적으로 몸무게가 표준에 가까.......]]></description>
					<pubDate>Tue, 05 Apr 2011 21:50: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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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일상 이야기]]></category>
					<title><![CDATA[10.11.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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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1. 납작한 공갈빵 같은 기름기 없는 호떡 2개를 사서 영화를 보러 가려고 했는데 안 팔아서 계획이 틀어졌다. 함께 파는 와플은 하는데 어째서 호떡은 안 하는거야!를 외치며 뒤틀린 기분으로 지하철 역으로 가던 중살~짝 과하긴 하지만나름 귀엽고 예쁜 부엉이 반지를 발견해서 질러버렸다. 큐빅으로 이뤄진부엉이가 귀엽기도 하고, 그런 반지들 볼때마다좀 더 작게 나온 게 있으면 갖고 싶다고 생각했었으니까. 하지만 어쨌든 충동 구매.; 뭐 잘 끼고 다니면 되겠지? 2. 안과, 이비인후과 등 여러모로 부실하고 안 좋은 내 몸은 산부인과쪽으로도 좋지 못하다. 그래서 여자가 알아야 할 여자 몸, 이런제목을 단산부인과 지식을 담은.......]]></description>
					<pubDate>Fri, 26 Nov 2010 22:07: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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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일상 이야기]]></category>
					<title><![CDATA[가기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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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외삼촌이 돌아오셨고(배의 기계공인가로 일하셔서 일년에 한 두번 정도 귀국하신다) 외사촌 언니는 애를 낳아서 겸사겸사 외가에 간다는데 가기 싫다.-_- 외가는 좋아하는데 간다는 것 자체가 싫다, 목적지와 상관없이.에어컨을 틀어서 덥지는 않겠지만 트럭 조수석에성인 셋이 낑겨서 살 부대끼며 가는 것도 너무 싫고 할 얘기도 하고 싶은 얘기도 없는데 유난히 길게 느껴지는 가는 시간 동안의 차 안 분위기도 싫다. 엄마가 일을 때려치우고 나는 방학이고 해서 요즘들어 늘 집에 사람이 있었더니 가족원의 외출에 유달리 민감하게 반응하는 리지를 떼놓고 한참동안 집 떠나 있어야 하는 것도 마음에 안 든다. 우리가 간다고 외가에선.......]]></description>
					<pubDate>Mon, 19 Jul 2010 15:42: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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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작은 이야기]]></category>
					<title><![CDATA[No.03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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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Mr.Blog...
유난히 주말에는 고기가 땡겨요~ 차돌박이, 등심, 닭갈비, 육회...특별히 좋아하는 고기 요리가 있나요? 블로그씨는 뭐니뭐니해도 삼겹살이 좋아요~ 
초승달(blauemond)...
튀김옷을 얇게 입혀 올리브유에 튀긴 닭가슴살을 매콤달콤한소스에 찍어 먹는 게 좋아요. 샐러드도 함께 곁들여서요. 다진 마늘과 넛맥, 후추등과 바질이나 파슬리, 그리고 감자와 닭가슴살을 함께 볶은 것도 좋아요. 당근이나 양파와 같은 다른 채소들도 있으면 좋고요.]]></description>
					<pubDate>Sat, 28 Apr 2007 19:02: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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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 이야기]]></category>
					<title><![CDATA[어버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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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집에 혼자 있다보니 말을 잘 안 해서 그런지, 요즘 유난히 대화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행히 바보짓도 집 안에서 끝나긴 하지만, 그래도 어쨌든 불쾌하다고요.  말을 하다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어버버거리는 것을 친구들이 알면 제대로 웃겠군요, 제길(이라고 해도 이 포스팅으로 적어도 친구 한 명은 알게 된다는 사실;). ]]></description>
					<pubDate>Wed, 25 Apr 2007 19:51: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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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 이야기]]></category>
					<title><![CDATA[콤플렉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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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콤플렉스를 가지고 사는 것은 참 피곤하겠다, 싶습니다. 전혀 그 쪽을 겨냥하지도 않은 말에(오히려 그렇게 받아들였다는 것이 놀랍다는;) 발끈- 해서는 혼자 흥분하는 것을 보니 한심하기도 하고 우습기도 합니다. 그렇게 흥분해 싫은 소리를 잔뜩 늘어놓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요. 그런 무의미하고 비생산적인 일에 쏟아부을 힘이 한가득 있다는 것이 말이죠.]]></description>
					<pubDate>Tue, 24 Apr 2007 21:36: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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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 이야기]]></category>
					<title><![CDATA[허수아비에서의 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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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한 달에 한 번 하기로 한 가족 외식, 3월엔 어쩌다 보니 그냥 넘어갔지만 이번 달에는 &lt;허수아비&gt;였습니다. 그닥 가고 싶지 않아 머뭇거리다 급한대로 언니를 먼저 보내고 늦게 나간 탓에 도착해보니 음식은 이미 주문되어 있더군요. 제가 생각하는 &lt;허수아비&gt;의 매력은 소스 그릇에 담아주는 통깨를 직접 갈고 병에 담긴 소스를 원하는 만큼 넣는 것인데 치킨까스는 머스타드 소스가 나오는 탓에 그렇게 할 수 없어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나온 음식들은, 먹진 않았지만 미소 된장국 한 그릇과 단무지와 매실장아찌(로 추정되는 것;), 깍두기, 샐러드 한 그릇 그리고 메인인 치킨까스와 밥 한 공기였습니다. 여전히 참 적어.......]]></description>
					<pubDate>Sun, 22 Apr 2007 23:22: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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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일상 이야기]]></category>
					<title><![CDATA[막연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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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집에 읽고 볼 것들은 잔뜩 있는데 그 녀석들을 보며 '니들 말고 다른 게 읽고 싶어' 라는 헛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뭘 읽고 싶은데!' 라고 했을 때 '그냥 니들 말고...' 따위의 바보 같은대답 말고는 할 말도 없으면서 말이죠; 하지만 정말 막연하게 무언가를 읽고 싶습니다. 사실 전 지금 읽기 보다는 쓰기를 해야하지만요;]]></description>
					<pubDate>Wed, 18 Apr 2007 23:21: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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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일상 이야기]]></category>
					<title><![CDATA[퍼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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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새로 산 퍼즐이 도착한 지는 제법 되었지만 저번 퍼즐을 맞춘 지 아직 보름도 되지 않았는데 엎어버리기엔 아까워 손도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역시 500조각은 쉽게 쉽게 할 수 있는 녀석이 아니군요;]]></description>
					<pubDate>Wed, 11 Apr 2007 20:56: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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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푸른 초승달]]></category>
					<title><![CDATA[잊지 못한 것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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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예전에 제대로 마음 상했던 일이 있습니다. 지금은우습다고 넘기지만 어린 마음에 꽤나 상처 받았지요. 남에게 이야기하지도않고 혼자서 삭혔지만, 그래도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하지만 사실은 잊지도 못했고, 상처도 제대로 낫지 못한 것일까요? 6년이나 지금 그 일이 꿈 속에 나오다니 우습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네요. 마지막으로꿨던 어린 모습의 두분의간질간질한 다정한 모습의 꿈이 그리워지는군요.]]></description>
					<pubDate>Mon, 02 Apr 2007 22:09: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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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일상 이야기]]></category>
					<title><![CDATA[퍼즐 맞추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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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고흐'의 &lt;해바라기&gt; 500조각 퍼즐을 맞추고 있는 중입니다. 예전에 맞춘 '찰스 위소키'의 &lt;아름다운 정원&gt;을 빼고 &lt;해바라기&gt;를 끼우려고요. 그럴려면 빨리 맞춰야 하는데, 반쯤 맞추고 나니 진도가 잘 안 나가네요. 이사 오기 전에 한번 완성도 시켰던 녀석인데 말이죠.  어쨌든 목표는 만 24시간 내에 다 맞추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능할까요?-_-;;]]></description>
					<pubDate>Sat, 31 Mar 2007 23:53:30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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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 이야기]]></category>
					<title><![CDATA[나이 들어 느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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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털을 조금 다듬어주려고 동물병원(내의 미용실)에 리지를 데리고 가는길에 만난 한 할머니. 자기도 요키를 키우는데 애가 늘 집에만 있어 심심해보이니 잠깐 만나서 놀게 해주다 가라는 이유로 길 가는 절 붙잡으시더군요.  사람에 얽혀 귀찮아지는 것은 딱- 질색이지만, 바쁘다는 둥의 핑계 늘어놓기도 귀찮고 나이도 지긋한 할머니이신데정색으로 무시하고 길 가는 것도 별로라 그냥 따라나섰습니다.제게 익숙한 곳이고 바로 앞은 상점도 많은 큰 도로, 폰은 배터리가 가득 차 있는 상황이었기에 가능했지만요. 1분도 걸리지 않아 도착한 집에서 할머니의 요키와 리지와의 대면은 리지가 즐거워하지 않아 전 5분 정도 그 곳에 잠시 머.......]]></description>
					<pubDate>Mon, 26 Mar 2007 15:56: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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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그들 이야기]]></category>
					<title><![CDATA[소소한 것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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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원래 의식을 하면 찾게 되고, 그렇게 되면 눈에 자주 띄는 법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눈에 들어온 소소한 것들에 기뻐하는 것이 사람 살아가는 것 아닐까요.  리지의 미용을 위해 동물병원으로 가는 길에 마주친 수많은 차들의 번호판 중 유난히 눈에 들어온 5835와 3535. 폰을 꺼내사진을찍을 새도 없이 가벼렀지만절대 잊을 수 없는 번호입니다. 스쳐지나가는 차의 번호판으로도 미소 짓게 만드는 그들은 제 삶에서 정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pubDate>Mon, 26 Mar 2007 16:46: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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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 이야기]]></category>
					<title><![CDATA[소주로 청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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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 굉장히 얇게 썰어 베이컨처럼 바싹 구운 삼겹살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집에 오는 삼겹살들은 언제나 두툼하고 작은 뼈(오돌뼈, 혹은 오도독;;뼈라고 하더군요)들이 있는 경우가 많아 잘 먹지 않는데 오늘 고기는 제 입맛에 꼭 맞는 것이었어요. 덕분에 오랜만에 삼겹살을잔뜩 먹고, 감자까지 구워 먹어 굉장히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어요. 하지만 신문지를 깔고 삼겹살을 구웠음에도 거실 바닥은 처참하게 미끌거리더군요. 물걸레로 닦아도 소용이 없을 것 같은, 맨발에서 느껴지는 기름기에 냉장고에서 소주 한 병을 꺼냈죠. 그리곤물뿌리개의 병에 있던 물을 비우고 소주를 채워넣었어요. 그런 다음엔 바닥에 소주를 분사;;하고 그걸 다시.......]]></description>
					<pubDate>Sat, 24 Mar 2007 23: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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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푸른 초승달]]></category>
					<title><![CDATA[전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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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객관적으로 간단히 말하면 휴학 중입니다. 그리고 저 나름대로는 여유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학교를 가지 않고 있으니 여유를 찾아가는 건 어쩜 당연하지만,휴학 중이라고해서 마냥 놀고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애시당초 휴학을 한 목적도 쉬기 위해서가 아니고요.  전, 제가 해야하는 모든 것들을 완벽하게 잘 하길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되길 희망한 적도 없고요.하지만 제가 무언가를 하면서 그것에 치이지는 않길 원합니다. 허둥지둥 정신 없이 하고 싶지는 않아요. 완벽히 해내지 못하더라도, 조금이라도 좋으니 여유를 지니고 있을 수 있길 바래요. 그래서 전 지금, 그 조금의 여유를 찾고 있는 중이에요. 1년 후 학교로 돌.......]]></description>
					<pubDate>Thu, 22 Mar 2007 13:56: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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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여러 이야기]]></category>
					<title><![CDATA[<넘버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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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회원 시사회로 &lt;넘버 23&gt;을 보고 왔습니다. 기다리고 있던 영화를 개봉일보다 빨리 볼 수 있다니 굉장히 좋은 기회였죠. 시간도 적당했고요.게다가 무료였어요! 무엇보다 이게 중요하죠;; 덕분에 비록 작은 상영관이었지만 그 안을 거의 가득 메운 관람객들과 함께 영화를 봤어요. 작년 &lt;왕의 남자&gt; 이후엔 그렇게 많은 사람들과 영화를 본 적이 없어 상당히 낯설게 느껴지던걸요. 그리고 그렇게 사람들이많았기때문에 영화를 보는 중간 중간 폰의 불빛이 신경 쓰이게 만들기도 했지만, 100여 명에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봤는데 큰 소리 한번 나지 않았으니 만족해야죠. &lt;이터널 선샤인&gt;에서의 짐 캐리를 보며 느꼈던 '아.......]]></description>
					<pubDate>Tue, 20 Mar 2007 23:21: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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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푸른 초승달]]></category>
					<title><![CDATA[붉은 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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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오늘 제 블로그 방문자의 수는 35입니다. 이렇게 기분 좋은 숫자가 다 맞춰지는군요. 게다가 붉은색이라니, 후훗.]]></description>
					<pubDate>Mon, 19 Mar 2007 20:06: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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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 이야기]]></category>
					<title><![CDATA[반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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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반박할 말이 없다는 것은 사람을 참 화나게 합니다.그리고 할 수 있었던 반박의 말들은 상황을 더 우습고 절망적으로 만들어줄 뿐이라는, 그래서반박할 수 없었다는 것은 사람을 비참하게 합니다.]]></description>
					<pubDate>Sat, 17 Mar 2007 23:56: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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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일상 이야기]]></category>
					<title><![CDATA[불쾌한 몇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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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1. 이사 와서 연결한 인터넷은 전보다 더 상태가 안 좋습니다. 예전에도 조금 느리고 인터넷 창을 제멋대로 닫았지만 지금처럼 느리고 깨진 창을 띄워주지는 않았거든요. 위약금 때문에 못 바꾸고 있지만 계약기간이 끝나면 바로 바꿔야겠습니다. 2. 코감기와 목감기는 여전히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덕분에 휴지는 곁에 없으면 절대 안되는 필수품이 되어버렸고, 일어났을 때 가장 심하게붓는 목 때문에 첫 식사를 계속 국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별로 좋아하지 않아 평소엔 거의 먹지 않던 국을 먹으려니 낯설기도 하고, 그렇게 맛있다는 생각도 없어 그렇지 않아도 없던 밥맛들이 점점 더 달아나고 있습니다. 3. 임파선이 부.......]]></description>
					<pubDate>Fri, 16 Mar 2007 16:58: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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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푸른 초승달]]></category>
					<title><![CDATA[추억인데, 어떻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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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제는 그들을 바라보지 않는다고 해도, 그래서 더 이상 자신이 바라보는 이들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도. 그래도 소중했던 이들인데. 어릴 때의 치기라고 치부한다고 해도, 한 때라고 하더라도. 그래도 진심이었을 텐데. 설사 그 모든 것이 진심이 아니었다고 해도, 그들을 소중하게 여기지도 않았고, 스쳐지나가는 가벼운 마음이었다고 해도. 그래도 추억인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니? 그것도 그가 세상에 태어난 날, 그래서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날. 어떻게 그 날, 너무나 쉽게 그렇게 말할 수 있니? 이제 너에겐 아무 의미가 없는, 너에겐 그 어떠한 의미로도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 되어버린 거니? 설령 그렇다고 해도 내겐.......]]></description>
					<pubDate>Wed, 14 Mar 2007 23:38: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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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 이야기]]></category>
					<title><![CDATA[유통기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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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목감기와 코감기를 앓고 있는 주제에 차가운 것이 먹고 싶어 끙끙거리다 냉동실을 뒤져 얼린 요구르트 2개를 찾아냈습니다. 꽁꽁 얼린 요구르트를 조금씩 녹여 작고 좁은 티스푼으로 먹는 것은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간식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것도 잠시, 요구르트 병에 적힌 유통기한은 08.28까지(!)네요. 요구르트의 유통기한이 5개월이 넘을 리도 없고 요 근래 요구르트를 산 적도 없어요. 그러니 이 녀석은 여름, 그러니까 작년 여름에 제가 냉동실에 넣어두고는 엄청나게 많은 냉동실 짐들에 밀려 냉동실 구석 어딘가에 박혀 있다가 이사를 온 후 어머니의 냉동실 정리로 빛을 보게 된 것이죠. 요구르트는 발효식품이고.......]]></description>
					<pubDate>Thu, 15 Mar 2007 23:44: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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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 이야기]]></category>
					<title><![CDATA[막막해요 ;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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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구잡이로 무자비하다 싶을 만큼 엉망으로 꽂혀있는 책들을 보니 막막합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도 모르겠는 책꽂이를 도대체 어떻게 원상복귀시키죠? 난민촌 같은 책꽂이들을 보고 있으니 머리가 아파오네요;ㅁ; 우선은 매너리즘에서 빠져나와야 할 텐데, 전 아직도 그 속에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ㅁ;]]></description>
					<pubDate>Mon, 12 Mar 2007 11:07: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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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우리 아기들]]></category>
					<title><![CDATA[심술 맞은 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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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정말 잘 자고 있는 꼬마의 위에 올라가 있는 심술 맞기 짝이 없는리지 입니다 -_-;;]]></description>
					<pubDate>Fri, 09 Mar 2007 22:21: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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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우리 아기들]]></category>
					<title><![CDATA[궁극의 훼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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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것이 바로 궁극의 잠자며 훼방하기-_-;; 컴퓨터로 자료를 좀 찾으며 공부나 해볼까, 하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꼬마가 온몸으로훼방을 놓는군요. 덕분에 모니터 화면은 숙면에 좋을 듯한 말들이 노니는 초원으로, 찾은 자료가 적혀야 하는 제 공책은녀석의 잠자리로 바뀌었습니다.]]></description>
					<pubDate>Wed, 07 Mar 2007 19:23: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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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 이야기]]></category>
					<title><![CDATA[활짝 핀 히아신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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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꽃봉오리를 가득 달고 있는 히아신스를 일주일 전에 선물 받았습니다.  햇빛이 들어오지 않는 열악한 환경에서 살게 된 녀석들을 위해 매일 아침이면 밖으로, 해가 지면 다시 집안으로 들이는 것의 반복했는데 드디어 꽃이 만개했어요. 꽃봉오리가 조금씩 열릴 때부터 향이 제법 나더니 만개하고 나니 향이 정말 강하네요. 옆에 꽃대가 하나 더 올라오고 있고 역시나 꽃봉오리를 가득 달고 있는 히아신스가 한 녀석 더 있으니 쟤들이 전부 만개하면 방안 가득 향이 퍼지고도 남겠네요. 히아신스도 종류에 따라 색이 다르던데 다른 한 녀석은 보라색이었으면 좋겠네요.]]></description>
					<pubDate>Thu, 01 Mar 2007 20:17: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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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 이야기]]></category>
					<title><![CDATA[푸조와 곰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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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몇년만에 가족끼리 외식을 나갔어요. 어머니께서 부산대학교 근처의 가격 부담이 없는 맛있는 식당에서 매달 한끼씩을 먹자는 제안을 하셔서 그 첫번째로 &lt;허수아비&gt;가 당첨이 되었죠. 그런데 하필이면 &lt;허수아비&gt;가 내부 수리 중이어서 &lt;푸조와 곰솔&gt;로 가게 되었어요. 푸조와 곰솔, 모두 나무를 뜻하는 순수 우리말이라 깜짝 놀랐어요. 한국어, 그것도 순수 우리말일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 했는데 말이죠. 알고보면 은근히 외국어스러운 말이 많은 우리말이에요^^;; 하얀색의 휴지를 검은색 조약돌로 고정시킨 것이 멋졌지만 그 외의 식당 내부 인테리어는 그냥 그랬어요. 의자가 조금 특이한 듯 싶었지만 커버가 씌어.......]]></description>
					<pubDate>Tue, 20 Feb 2007 23:29: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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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작은 이야기]]></category>
					<title><![CDATA[No. 30]]></title>
					<link>http://blauemond.blog.me/100144081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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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Mr.Blog...블로그씨는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팔이 아프곤 한데, 만세자세로 잠을 자서 그런 것 같아요. 여러분의 잠버릇은 어떤가요? 
초승달(blauemond)...
요즘은 딱히 잠버릇이 없어요. 조금은 있겠지만 딱히 심하게 코를 골거나 하지도 않고요. 예전엔 누웠을 때의 머리 방향과 일어났을 때의 머리 방향이 180도 다르고 했는데 말이죠. 아, 하지만 자면서 조금씩 위로 올라가기는 해요. 일어나보면 자기 전보다 침대 머리와 간격이 가까워져 있던걸요^^;;]]></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07 21:21: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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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 이야기]]></category>
					<title><![CDATA[어째서 전 단번에 이해가 되죠?;;]]></title>
					<link>http://blauemond.blog.me/100144879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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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제, 친구들과 만나 한참 수다를 떨다 치과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래서 전 갑자기 생각난 제가 본 CSI 중 한 편의 이야기를 꺼냈어요.CSI 마이애미의 에피소드로 기억하는데 재소자 중 한명의 치아를 본 뜰 필요가 있어 그렇게 하겠다고 하니, 그 재소자가 틀니를 탁- 빼선 테이블 위에 올리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처음 들어오자 물지 못하게 이빨을 다 부숴버리더라, 였죠. 그리고 저 이야기를 다 끝냈는데 친구들은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무지 아파겠다, 라고 하면서 그럼 할퀴지 못하게 손톱도 뽑아? 라는 거예요. 이 순진한;; 친구들은 저 '물다' 라는 것을 정말 그냥 단순한 공격의 의미로 생각을 한 거죠.  걔들 반응을 보고.......]]></description>
					<pubDate>Fri, 23 Feb 2007 21:59: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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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작은 이야기]]></category>
					<title><![CDATA[No. 028]]></title>
					<link>http://blauemond.blog.me/100139359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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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Mr.Blog...제목만 보고 확 끌리는 책이 있었나요? 블로그씨는 황경신씨의 '그림 같은 세상'을 보고 끌려서 그 자리에서 산 경험이 있어요. 
초승달(blauemond)...제목만 보고 확 끌리는 책이라... &lt;거미여인의 키스&gt;, &lt;밤으로의 긴 여로&gt;, &lt;달콤 쌉싸름한 초콜릿&gt;정도요? 그러고 보니 모두 매달 한권씩 사고 있는 민음사의 &lt;세계 문학 전집&gt; 이네요. 열심히 모으고 있는 중이라 백권이 넘는 목록 중에서 마음에 드는 제목을 우선으로 사고 있기 때문인가봐요. ^^;;]]></description>
					<pubDate>Wed, 07 Feb 2007 23:05: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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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일상 이야기]]></category>
					<title><![CDATA[선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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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 부산시 교육감 선거가 있었어요. 덕분에 전 학교를 평소보다 두시간 늦게 갔고, 네시간 넘게 일찍 왔죠. 학교에서 늦게 오고 일찍 가라, 하니 좋다고 하라는 대로 했지만 왜 그렇게 하는지는 알 수 없어요. 교사들이 투표 하길 원해서, 라고 생각해도 조금 이상하잖아요. 그런 것이라면 등교 시간만을 늦춰도 되고, 하교 시간만을 앞당겨도 되니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점심시간을 늘여도 되는 것이고요. 굳이 이렇게 일찍 보내줄 필요는 없는걸요.  이렇게 하는 것이 신기해서 학교에서도 그 이유를 생각해봤지만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답은 나오지 않아요.하지만 뭐, 저야 일찍 보내주니 마냥 좋죠. 가끔 이런 날도 있어야 하지 않겠.......]]></description>
					<pubDate>Wed, 14 Feb 2007 22:01: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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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 이야기]]></category>
					<title><![CDATA[프라이팬 달고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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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V채널이나 이리저리 돌리며 무료하게 보내고 있던 98년인가 99년 12월의 마지막 밤. 갑자기 쪽자(제가 사는 곳에서는 달고나를 쪽자라고 말해요)가 먹고 싶은 거에요. 어머니께 그 이야기를 드렸더니 그럼 해먹으면 되지 않냐고 심심한데 그거나 만들어먹자며 부엌으로 향하셨어요. 곧 어머니께선 적당량의 설탕과 소다를 국자에 덜으시곤 가스레인지 불 위로 가져가셨어요. 집에서 쪽자를 만든다는 것이 어린 마음에 신기해 전 식탁 의자에 올라서서 어머니께서 하시는 것을 기대감에 차 지켜봤어요. 하지만 어째서인지 쪽자는실패했어요. 못 쓰게되어버린 국자와 잔뜩 실망한 저를번갈아 바라보시던 어머니께선 프라이팬(비장의 무기쯤일까.......]]></description>
					<pubDate>Thu, 15 Feb 2007 11:19: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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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 이야기]]></category>
					<title><![CDATA[프리셀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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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오랜만에 프리셀 게임을 시작했다가 제대로 중독되었습니다. 저 끝나는 장면을 보겠다고, 잘 풀리지 않는 게임을 끙끙대며 붙잡고 늘어지지만 한번 풀리게 되면 너무나 허무하게 게임이 끝나 '예'를 누르곤 다시 붙잡고 늘어집니다;;]]></description>
					<pubDate>Tue, 30 Jan 2007 22:42: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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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일상 이야기]]></category>
					<title><![CDATA[비가 와요, 많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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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겨울비 답지 않게 비가 참 많이 와요. 이어폰을 통해 흘러나오는 노랫소리를 덮으며 내리는 비 때문인지 평소에도 늘 생각나는 그들이 오늘따라 유독 더 생각나네요. 비에는 이런저런 생각들을 이끌어내는 힘이 담겨 있는 것일까요?  승호님의 &lt;나를 봐요&gt;를 들으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 가로등 빛 사이로 떨어지는 굵은 빗방울들은 어쩐지 처연한 느낌마저 들게 하네요.]]></description>
					<pubDate>Tue, 13 Feb 2007 23:31: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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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작은 이야기]]></category>
					<title><![CDATA[No. 0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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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Mr.Blog...이 나라에서 한 번쯤 살아보고 싶다! 생각 해 본 적 있나요? 블로그씨는 아르헨티나에서 탱고를 배우며 살아보고 싶어요!
초승달(blauemond)...
뉴질랜드나 오스트레일리아. 인구밀도 낮기로 유명하잖아요. 전 사람이 적은 곳에서 살고 싶어요. 아니면캐나다의 북부 지방도 좋고요. 침엽수림이 좋아요 &gt;_&lt;]]></description>
					<pubDate>Sat, 27 Jan 2007 18:58: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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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작은 이야기]]></category>
					<title><![CDATA[No. 0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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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Mr.Blog...반짝반짝 귀엽고 예쁜 악세사리! 그 중에서도 여러분이 좋아하는악세사리는 뭘까요? 블로그씨는 귀여운 캐릭터 시계가 좋아요~ 
초승달(blauemond)...
악세사리는 대체로 모두 좋아하고 은으로 된, 특히 십자가라면 &gt;_&lt; 귀걸이는 조금 크키가 있는 것으로 좋아합니다. 하지만 목걸이와 귀걸이 정도 밖에 갖고 있지 않답니다. 목걸이는 십자가로 몇개, 귀걸이는 나름 다양하게 갖고 있죠. 팔찌는 마음에 드는 것으로 한 개 갖고 있고, 반지는...(돌고래 반지가 참 좋았는데 은이라 변색이 너무 심하게, 빨리 되어서봉인시켰..;;) 사고 싶어요!]]></description>
					<pubDate>Thu, 25 Jan 2007 20:45: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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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작은 이야기]]></category>
					<title><![CDATA[No.0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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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Mr.Blog...주말의 여운이 남아있는 피곤한 월요일~ 휴일 다음 날이 오히려 더 피곤한 것 같아요! 피곤과 졸음을 뿌리칠 여러분만의 방법이 있나요? 
초승달(blauemond)...
이런, 이런. 안타깝게도 그런 방법이 없네요. 피곤하고 졸려도 그냥 버티는 수 밖에요. 뭐 지금은 방학이니 보충 후 졸리면 그냥 자버리지만요(사실, 오늘도 그랬고요;;). 어쩌겠어요, 잠에는 장사 없다는데. 가제겐 커피의 카페인도 효과가 없는걸요.  하지만 정말 졸릴 때 스트레칭을 해주거나 잠깐 자 주면 효과가 있다고 하더군요.]]></description>
					<pubDate>Mon, 22 Jan 2007 22:03: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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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그들 이야기]]></category>
					<title><![CDATA[07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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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역시!! 랄까요 ^^;;]]></description>
					<pubDate>Sat, 20 Jan 2007 18:38: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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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작은 이야기]]></category>
					<title><![CDATA[No. 0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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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Mr.Blog...오랜만에 만나도 어제도 만났던 것처럼 친근하고 한결같은 친구! 이럴 땐 애인보다 친구가 더 좋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초승달(blauemond)...애인이 있엇던 적이 없는지라 애인보다 더 좋은 것은 모르겠지만정말 멋진 친구를 뒀다 싶었던 때는 있죠. 자세한 것은엮인 글로!]]></description>
					<pubDate>Fri, 19 Jan 2007 23:54: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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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소소한 보물]]></category>
					<title><![CDATA[너구리 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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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2006.10.15에 산 플레이모빌, &lt;너구리 굴&gt;입니다.
재고 수량 2개에 압박을 받아 급하게 구입해버렸죠;;]]></description>
					<pubDate>Wed, 17 Jan 2007 22:43: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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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작은 이야기]]></category>
					<title><![CDATA[No. 010]]></title>
					<link>http://blauemond.blog.me/100131259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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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Mr.Blog...블로그씨는 어릴 적 추억으로 가득한 학교 앞 등교길을 걸을 때면 기분이 너무 좋아진답니다~ 여러분도 좋아하는 길이 있으세요? 
초승달(blauemond)...
안타깝게도 없네요. 차가 다니지 않는 벚나무 길이 있다면 제가 참 좋아할텐데. 아니, 꼭 벚나무가 있지 않더라도 조용하게 걸어다닐 수 있는 길만 있어도 좋을텐데 말이죠.  제가 알고 있는 길들은 다들 주차된 차에 점령 당하고 차들이 질주하니까요. 그것도 아니면 버려진 쓰레기들로 엄청 더럽다거나요. 여유있게 걸을 수 있는, 마음 속에 담아 둘 수 있는 길을 하나쯤 갖고 싶습니다.]]></description>
					<pubDate>Wed, 17 Jan 2007 22:44: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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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작은 이야기]]></category>
					<title><![CDATA[No. 0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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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Mr.Blog...겨울하면 떠오르는 색이 있으세요? 눈으로 덮인 하얀색도 겨울과 잘 어울리지만 크리스마스의 빨간색, 초록색도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초승달(blauemond)...
역시 겨울하면 하얀색과 붉은색이죠. 새하얀 눈밭에 점점이 떨어져 있는 핏방울! 그리고 붉은색 떠오르기에 푸른색이 떠오르죠. 언제나 레블입니다! ^^;;]]></description>
					<pubDate>Tue, 09 Jan 2007 23:12: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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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작은 이야기]]></category>
					<title><![CDATA[No. 004]]></title>
					<link>http://blauemond.blog.me/100127358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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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Mr.Blog...황금돼지해에 태어난 아이는 재복을 타고난다는 이야기 들으셨나요? 근거없는 말이라고는 하지만, 여러분도 2세의 이름을 지어보세요~ 
초승달(blauemond)...
들어본적은 없지만 저런 근거없는 말은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다. 황금돼지해는 존재하지도 않는다, 하고요.게다가 전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이름하면 역시 승혁!! 이지요;; ]]></description>
					<pubDate>Mon, 08 Jan 2007 01:47: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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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작은 이야기]]></category>
					<title><![CDATA[No. 0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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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Mr.Blog...봉숭아물이 첫 눈 올때까지 남아있으면 사랑이 이뤄진다는 말에 손톱 깎는게 싫더라구요. 소원을 이루기 위해 했던 노력을 이야기해주세요~ 
초승달(blauemond)...
이런 식의 소원을 믿어본 적이 없네요. 봉숭아물이 첫 눈 올 때까지 남아있으면 사랑이 이뤄진다는 말을 듣곤 '그럼 첫눈 올 때 쯤에 물을 들이면 되잖아', 라고 생각했는걸요. 추석, 보름달에 소원을 빌어본 적도 없는 걸요. 사실, 달에 소원을 빈다는 것을 안지도 얼마 안되었어요. 산타클로스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도 꽤나 일찍 알아서뭐를 선물로 주세요,라는 소원을 가진 적도 없거든요.  전 꽤나 삭막하게 살았나봐요 ^^;;]]></description>
					<pubDate>Sun, 07 Jan 2007 22:38: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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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 이야기]]></category>
					<title><![CDATA[생일 케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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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오랜만에 친구 한명을 만났어요. 시간이 계속 어긋나는 바람에 문자로만 생일을 챙겨주고 준비해둔 선물은 건네주지 못했거든요. 그러다 해가 바뀌기 전에 생일을 챙겨야하지 않겠냐며 어제 급하게 약속을 잡았어요. 오늘 만나 3달이나 늦게 생일 선물을 건네주게 되어 미안하다며 뒤늦은 축하와 함께 생일 선물을건넸는데 그 친구가 제게 조그마한 조각 케이크 상자를 주었어요.난데없는 케이크에 어리둥절해하는 제게 그 친구가 말해주더군요. 전에 만나 생일 선물을 건네줄때는 다른 친구들이 있어서 케이크를 사주지 못했다고, 늦었지만 맛있게 먹으라구요. 제 생일이 언제나 생일 축하한다는 인사나 케이크 없이 흐지부지 넘어갔기에 이.......]]></description>
					<pubDate>Sun, 17 Dec 2006 23:48: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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